애인님의 코를 사정없이 깨물때마다 그가 웃어주는것이 참 좋다.
최근에, 애인님이 나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는것을 알았는데
그런 대화중에 난 정색을 하면서, 난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라며 난색을 표하자
그의 표정이 급 굳어져 가는걸 느끼고서야 난 변명에 급급했지
하지만 난 벌써부터 미래를 같이 이야기할 만큼 그가 가깝다곤 생각하지 않는다.
하지만 그의 꿈에 찬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나도 꿈을 꾸긴하지만,
그와 나의 경제적 격차가 너무나 크고, 저 이유가 가장 큰것이겠지만
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난 그와 깊은 관계를 맺는것을 꺼린다.
그가 좀더 내 속으로 들어온다면, 난 그를 위해 금연을 시작할꺼다.
아직은 아니니 난 마음껏 그의 앞에서 담배를 피워대겠지
몸무게가 줄어감이 눈에 보이는데 그는 내가 다이어트 하는것이 탐탁지 않은 모양
같이 누워있을때마다 내 배가 말랑말랑하다며 좋아하는데,
그에게 그럼 뱃살빼고 딴데만 뺄께 라고 자신있게 얘기했것만
배가 제일 먼저 빠지고 ㅋㅋ 있 ㅋㅋ 다 ㅋㅋ